대기

악취의 제어

희바희바 2021. 4. 21. 14:35

악취가스 제거 방법 : 흡수, 흡착, 소각 등의 방법 사용

 

1. 암모니아, 아민류 (저급), 케톤류, 알데하이드류, 저급 유기산류, 페놀 등 친수성의 극 성을 가지는 성분은 물의 흡수처리로 쉽게 제거한다

 

2. 분자량이 비교적 크고 친수성이 아닌 성분(소수성 성분)에 대해서는 활성탄에 의한 흡착이 좋다

저농도 혼합 냄새의 제거용으로 광범위하게 이용한다

 

3. 최근에는 흡착제와 화학약품이나 강력한 산화제를 혼합 성형하여 악취가스를 건식으로 흡착하고, 화학반응에 의해 산화분해처리를 함으로써 흡착법을 보완한 시설이 응용된다

 

4. 탄화수소류의 가연성 악취는 직접연소 또는 촉매연소에 의한 처리효과가 매우 크다.

 

5. 황화합물 계통의 악취제거에 오존을 이용하여 산화하고 흡수시키면 효과가 증대된다.

 

6. 은폐법 (masking) : 저농도의 악취인 경우 악취가스보다 강력하고 무해한 방향제 물질을 분무시키거나 다른 취기물질을 혼합시킴으로써 냄새를 상쇄시켜 무마한다

 

7. 토양의 미생물을 이용한 토양탈취

 

8. 액체상 촉매분해법